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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의 마지막을 아주 평온하게 일찍 주무셔 준 덕분에 상쾌하게 새해 첫 새벽을 맞아 라이딩을 즐깁니다. 언 발꼬락과 젖은 반다나나 말려 볼 겸 하이디를 찾았죠~ 보기에도 따뜻 훈훈한 저 모닥불~ 앞에 놓인 인경이 고글이 보입니다.ㅋㅋ 아직은 사망하기 전이죠~ 짤막한 커피타임을 즐깁니다. 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