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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동네 뒷산이였어...난, 낮은 산이라고는 안했다~ ㅋㅋ 짧은 시간안에 계획되었지만 그래도 많은 참여와 핑크빛 투어의 창시자 유화덕분에 넘 즐겁게 다녀온 여수 여행~~ 밤늦게 걸려온 낯선 전화.. 공사가 다망하여 참석을 못하게 되었다는 미영이의 연락을 받고 부담백배하여 일찍 잠을 청했지....